[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aespa)가 '뮤직뱅크'로 첫 데뷔 무대를 가진 가운데,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에스파의 첫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 무대를 꾸미며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에스파의 무대 영상은 20일 오후 8시 기준 네이버TV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영상이 업로드 된 지 약 1시간 만에 10만 뷰를 돌파했으며, 댓글 역시 3700개를 훌쩍 넘겼다.
에스파는 SM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이다. 남녀 그룹을 통틀어서는 NCT 이후 4년만, 레드벨벳 이후로는 6년 만이다. 이른바 레드벨벳의 동생 그룹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SM엔터테인먼트의 색깔로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까지 총 4인조로 구성된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세계관은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데뷔곡 'Black Mamba' 역시 이러한 세계관과 맞닿아 있으며, 에스파의 색깔을 잘 보여준다.
'Black Mamba' 발매 이후 역대급 화제성을 몰고 왔던 에스파. 오늘 진행된 첫 데뷔 무대로 또 다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에스파를 향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