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지민이 헤어스타일 변화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배우 한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지민은 이날 "오늘 '조제' 제작발표회를 했는데, 많은 팬 분들께서 도시락과 간식과 꽃도 많이 보내주셨다. 이렇게나마 인사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라이브를 켜봤다"며 "다 너무 감사하다"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날 한지민의 바뀐 헤어스타일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짧게 앞머리를 내린 한지민은 극강의 청순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불러모았다.
앞머리 변화에 대해 팬들이 궁금증을 보이자 "너무 오랫동안 머리를 안 바꿔서 오늘 아침에 문득 변화를 주고 싶다고 생각해서 앞머리를 잘라봤다"고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에도 언급이 많이 나오자 "어색하냐. 그냥 새로운 거 한 번 해봤다. 기분 전환으로"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한지민은 "모든 인터뷰 마치고 집에 돌아왔다. '조제' 12월 10일에 개봉한다"며 "오랜만에 멜로 영화로 인사드리는데, 겨울에 만나는 조제의 사랑 이야기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랜만의 라이브에 어색함을 보이기도 하던 한지민은 "그래도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 드리고 싶었다"고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제가 뭐라고 이렇게 항상 뭐 할 때마다 많이들 응원해주시고 꽃도 보내주시고 선물도 해주시고. 정말 너무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요즘 조제 때문에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어서 빨리 가까이 만나서 무대인사도, 악수도, 포옹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제가 너무 받은 게 많은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 부끄럽지만 이렇게나마 마음을 표현해본다.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지민은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조제'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