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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2' 이제나, '여러분' 레전드 무대 탄생…88% 개인점수 1위 등극(종합)

입력 2020-11-18 2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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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트롯신2' 방송캡쳐
SBS '트롯신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제나가 '여러분' 무대로 개인점수 1위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이제나가 88점 개인점수 1위를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팀 미션 세번째 주자 '지금정성' 임지안, 풍금, 정일송, 성용화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지금정성팀은 '환희' 무대로 기대 이하의 점수 65%를 받았다. 이후 어벤져스 팀 강문경, 나상도, 이제나, 김태욱이 등장했다. 복실이와 오빠들 팀이 '꽃을 든 남자', '미인' 무대로 끼를 방출했다. 장윤정은 "나 같으면 100점 줄 거 같다. 구성, 노래, 퍼포먼스, 팀워크 다 좋았다. 네명이 꼭 무대에 서 있을 필요가 없는데 그걸 해낸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이후 복실이와 오빠들 팀이 73%를 받아 트롯신들이 아쉬워했다.

팀 미션이 끝나고 개인 미션 곡이 공개됐다. 이어 16명 중 최하 점수 6명이 탈락한다는 말에 참가자들이 놀랐다. 손빈아의 등장에 트롯신들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목포의 눈물'을 선곡한 손빈아는 "도전해보고 싶은 곡이다"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손빈아는 "직접 목포도 다녀오고 남진 선배님 집 앞에서 사진도 찍고 왔다"라며 노래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남진은 "남자가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근데 이 노래를 이렇게 잘 부르는 사람 처음 봐 오늘"라며 극찬했다. 손빈아가 72%를 받아 합산 157점으로 장보윤과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배아현이 '황포돛대'를 선곡했다. 주현미는 "배아현 씨에겐 최적화 된 레퍼토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주현미는 배아현의 연습시간에 "너는 손 볼 데가 없어. 내가 배우고 싶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냐"라며 극찬했던 것. 배아현의 무대에 랜선관객들이 환호했다. 주현미는 "이전 라운드와 분위기가 완전 바뀐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배아현은 "팀 전을 하면서 무대가 이렇게 즐거운 거구나 노래가 즐거운 거구나 깨달았다. 노래를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현미는 "힘이 안 들어가서 더 좋았다. 잘했어요"라고 칭찬했다. 이어 배아현이 82%를 받아 총점 1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군의 등장에 랜선 관객들이 환호했다. 이에 장윤정은 "이 응원 소리 박군은 이미 팬이 너무 많이 생겼다"라며 감탄했다. 박군의 '찬찬찬' 무대에 장윤정은 "다른 날은 긴장했지만 여유로운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은 너무 많이 긴장한거 같아서"라고 물었고, 박군은 "팀 미션 연습하느라 병원에 갔더니 목을 사용하지 말라고 해서 노래 연습을 못하고 부담을 갖고 있던게 긴장을 많이 한거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군은 82%를 받아 총점 167점으로 배아현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여러분'을 선곡한 이제나는 "가수 이제나가 나 자신 김주희에게 불러주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노래를 선곡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제나가 '여러분' 무대로 강렬한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장윤정은 "고음이나 파워풀한 목소리 다 좋았는데 전 앞부분에서 다 끝났다고 본다. 흥분하지 않고 그 감정으로 들어 갈 수 있다는게 대단한거다"라며 극찬했다. 설운도는 "보석이 여기 있었구나"라며 감동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이제나가 개인점수 1위 88%를 받아 총점 161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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