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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라스' 박지훈 "오랜만 예능 출연 영광..다음에도 불러주시길"

입력 2020-11-19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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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지훈이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MC로 활약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미선, 바다, 헨리, 재재가 출연했으며 스페셜 MC로는 박지훈이 함께했다.

박지훈은 편안한 진행과 리액션으로 스페셜 M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재재의 '문명특급'을 진행하면서 다져진 자료조사 능력으로 생년월일부터 최근 '우리는 최강 아이돌' 게임 클랜에 영입된 사실 등 근황을 대신 전해줬다. 이에 박지훈은 "이건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자료"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재재가 신곡 '갓차' 무대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윙크 포즈를 요청하자 박지훈은 이를 완벽하게 선보여 패널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훈은 헨리가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관종 꿀팁'으로 "잘생긴 날 알지 않냐"며 공감을 강요하자 "나는 자기애가 없다. (애교를 하면)모니터링을 안 한다"고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남자답다"고 놀라워했고, 박미선은 "눈빛이 울 것 같이 묘하다"며 막간 외모 감탄 타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방송 종료 후 박지훈은 "오랜만에 예능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다. '라디오스타'의 선배님들이랑 같이 촬영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었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해서 촬영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다. 감사하다. 다음에도 불러주시면 꼭 같이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훈은 신곡 '갓차'로 컴백했으며,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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