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임신 8개월차를 맞아 만삭 D라인을 공개하며 화제다.
18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한 달 전/오늘 비교샷. 그 사이 배가 훨씬 커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두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한 달 간격으로 D라인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임신 8개월차를 맞은 박은영은 한 달 사이 훌쩍 선명해진 D라인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박은영은 "엉또(태명)가 그만큼 무럭무럭 크고있는 거겠죠? #임신8개월 #28W5D #D-79"라고 덧붙여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음 알리기도 했다.
앞서 박은영은 비연예인 김형우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박은영보다 3세 연하인 남편 김형우는 '트래블 월렛' 대표라는 사실이 결혼식 당일 알려지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신 소식 역시 '아내의 맛'에서 최초로 고백했다. 당시 박은영은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음을 알린 뒤 과거 유산의 아픔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이후로 시간이 흘러 임신 8개월차를 맞은 박은영. 아기와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한껏 드러낸 박은영의 이 같은 D라인 공개에 네티즌들도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교양, 예능 등을 오가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결혼식 당일 아침까지 DJ로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성실함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는가 하면, KBS 퇴사 후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