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인기 유튜버 조쉬가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위반 후 첫 근황을 전했다.
23일 조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영문으로 작성한 심경글을 공개했다. 조쉬는 "그동안 소식을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은 정신적으로 약해진 상태인 만큼 가까운 사람들에게 집중하려고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조쉬는 "여러분의 사랑과 걱정에 감사하다. 그 덕분에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해당 글과 함께 조쉬는 팬들이 보내준 응원 영상 몇 개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월 국가비와 조쉬는 자가격리 기간 중 생일파티를 열어 방역수칙 위반 및 건강보험료 납부 의혹 등에 휩싸였다.
국가비는 자궁내막증을 치료하기 위해 해외에서 거주 중 한국으로 왔다. 한국으로 온 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가졌다. 그러나 국가비가 자가격리 시작 이틀 만에 생일파티를 열며 문제가 됐다.
국가비는 자가격리 수칙인 2M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했지만, 국민건강보험 납부에 관한 의혹에 휩싸이며 거듭 사과하며 해명했다.
이후 조쉬 역시 사과했다. 당시 조쉬는 "저는 자가격리 중, 제 아내인 가비의 생일에 몇몇 지인들에게 선물을 부탁하고,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는 부주의한 행동을 했다"라며 명백하게 잘못을 인정했다.
이후 조쉬는 유튜브, SNS 등 활동을 중단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활동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에 조쉬는 다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조쉬는 '영국남자'로 활동 중인 유튜버로 국가비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