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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 이민정, 미모+요리 실력 모두 뛰어나...이병헌과의 러브스토리까지 공개(종합)

입력 2020-11-20 2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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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갬성캠핑' 캡처
JTBC '갬성캠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정이 뛰어난 요리솜씨와 이병헌과의 사랑이야기를 털어놨다.

20일 밤 9시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이민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떠날 캠핑 장소는 바로 포천으로 콘셉트는 바로 미국 서부였다.

박소담, 박나래, 안영미는 미국 서부 콘셉트에 맞게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로 각각 변신했다. 솔라와 손나은은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제시로 변신했다.

게스트는 바로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었다. 이민정 역시 서부 콘셉트에 맞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민정이 등장하자 이병헌 분장을 한 박나래는 이병헌 건치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이민정은 "이거 진짜 싫어할텐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민정은 아직 한 번도 캠핑을 가본 적이 없다며 "그동안 아이가 어려서 가지 못했는데 이제는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포천 캠핑장으로 떠나면서 담소를 나눴다.

박소담은 이민정에게 "그때 미국에서 먼저 가서 아쉬웠다"며 "'기생충' 프로모션 당시 미국에서 만나서 밥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민정은 "우리 아이도 봤지 않냐"고 했고 이에 박소담은 "진짜 짱 귀엽다"고 답했다.

이민정은 "그 뒤로 CF에서 보면 아들이 미국에서 봤던 이모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소담은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이번 방송을 보고나면 확실히 알 것"이라고 전했다.

캠핑장에 도착한 이민정은 요리실력을 뽐냈다. 점심 메뉴는 바비큐 폭립과 폴드 포크였다. 박나래는 수비드 조리법을 활용해 릴에 훈연해서 겉바속촉 바비큐를 완성하려는 계획이었다. 이때 이민정은 에그 인 헬을 쉽게 만들었다.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민정은 "어릴 때 자기도 아빠가 잘 놀아줬다고 하더라"며 "그래서 그런지 잘 놀아준다"고 말했다.

또 이민정은 "엄마가 되니 자기 뼈가 부스러져도 다 하더라"며 "세상의 엄마들 모두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산후 우울증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민정은 "그건 호르몬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 갑자기 신이 나는 동요 듣다가도 눈물이 나는데 이게 본인이 인지하고 옆 사람들이 도와주면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고 나서 우울감이 있고 그러면 옆에서 많이 도와달라고 했더니 옆에서 정말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내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 고민하게 되지 않나"라고 묻자 이민정은 "그때 오빠가 '판단'을 해달라고 하더라"며 "결혼을 한다는 확신만 있으면 자기는 기다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결혼 안 했으면 아직도 결혼을 못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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