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채영, 의미심장 심경 "수준 낮은 광대에 불과한 건가요"[전문]

입력 2020-11-22 0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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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인스타그램
이채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채영이 연기에 대한 의미심장한 심경으로 시선을 모았다.

21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기' 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악마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에 무너지고 있는 저는, 배우는 사람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는 수준 낮은 광대에 불과한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검은색 화면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이채영은 "마음이 얇게 잘려져 나가는것 같습니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직업으로서 배우와 연기에 대한 이채영의 생각이 담겨 있는 듯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채영은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해 '아내가 돌아왔다', '가족의 탄생', '군주',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KBS2 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이채영 글 전문

'연기' 라는 이름으로 이제는 악마를 만들어 내야하는것에 무너지고 있는 저는, 배우 는 사람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깨닫지 못하는 수준낮은 광대에 불과한건가요. 마음이 얇게 잘려져 나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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