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여름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서는 한여름이 새로운 무대로 극찬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여름의 등장에 랜선 관객들이 환호했다. '대전 블루스'를 선곡한 한여름이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주현미는 "목소리가 여리고 얇잖아"라며 의외의 선곡에 의아해했다. 연습레슨에서 김연자는 한여름의 노래를 끊고 "하나도 매력이 없어, 스타일을 바꾼다고 생각해야 돼. '대전 블루스'는 자기 스타일대로 고집하면 아마 떨어질 걸?"라고 조언했다.
한여름의 '대전 블루스' 무대에 진성은 "우리 여름 씨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친구다. 여리여리한 노래들만 소화할거 같았는데 이런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트롯신들의 극찬세례를 받은 한여름은 "사실 제가 원래 했던 스타일이 아니라 고민을 많이했다. 어제까진 되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다"라며 울먹였다. 이후 한여름은 73%를 받아 총점 158점으로 안정권 4위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