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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60살까지 달려보자"..'당나귀귀' 마마무, 다이어트 속 뮤비 촬영 강행군

입력 2020-11-23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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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마마무 멤버들이 다이어트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뮤직비디오 단체 촬영을 마무리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솔라는 컴백을 앞두고 마마무 멤버들을 데리고 한의원에 방문했다. 솔라는 "지금이 (컴백 전) 제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로 데리고 왔다"고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멤버들은 한의사 이경제 원장에게 각자 불편했던 곳을 밝혔다. 먼저 솔라는 허리와 어깨 통증과 장 불편을 호소했고 화사는 불면증과 심한 피로감을 밝혔다. 또한 문별은 노란 안색을 걱정했고 휘인은 발목 인대 문제를 밝혔다.

이에 이경제 원장은 자신이 모든 분야의 전문가라고 자신하며 침을 놨다. 특히 솔라는 침을 맞을 때 고통을 호소했지만 멤버들 모두 침을 맞으며 건강을 되찾아갔다. 솔라는 한의원 치료를 받으며 "60까지 달려보자"고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멤버들은 'AYA'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모였다. 이들은 카리스마를 뽐내며 강렬한 안무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들은 금방 지쳤다. 다이어트를 하느라 음식을 전혀 먹지 못했던 것. 휴식 시간과 식사 시간에도 이들은 물밖에 마시지 못했고 이날 새벽 1~2시에서야 단체 촬영이 끝날 수 있었다.

다이어트로 인해 음식을 먹지 못하며 지칠 대로 지쳐있던 멤버들. 하지만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자 이들은 언제 지쳤냐는 듯이 바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프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지금의 마마무가 있을 수 있었을 터. 마마무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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