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세윤이 김선호가 너무 유명해지지 말라고 했다.
2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해돋이를 보게된 문세윤과 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로또 1등 당첨자를 만난 뒤 식사를 하게됐다. 그러면서 각자 로또 1등이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 말했다.
먼저 연정훈은 아무에게도 말을 안한다고 했다. 멤버들이 아내 한가인에게도 안하겠다고 하자 "아내한테도 얘기 안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정훈은 "나중에 서프라이즈 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런 연정훈의 대답에 김종민은 "와 사랑꾼"이라고, 김선호는 "나도 얘기 안 한다고 할 뻔했다"고 말했다.
문세윤과 김선호는 일출을 보기 위해 용암사의 운무대를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일출을 보며 함께 소원을 빌었다.
먼저 문세윤은 "‘1박2일’ 모든 멤버들과 스태프, 가족들이 모두 행복하고,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며 소원을 빌었다.
이어 김선호는 "‘1박2일’을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가 오래간단 얘기니까 오래 같이 하고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그러자 문세윤은 “드라마도 잘되고 있고 너무 스타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너무 톱스타가 되면 불편하니까 어느 정도 말 섞을 수 있는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세윤은 "그 대신 50년 활동할 수 있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선호는 "진짜 최악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