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믿보배+기둥"..'낮과 밤' 남궁민, 설현·이청아 따르게 만든 연기神

입력 2020-11-25 16: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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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사진=tvN 제공
남궁민/사진=tvN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믿보배' 남궁민이 있는데 무슨 걱정이랴. '낮과 밤'은 남궁민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설레고 있었다.

25일 오후 tvN '낮과 밤'(극본 신유담/연출 김정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정현 감독과 배우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으로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가 호흡하는 역대급 추리물이다.

제작발표회에서 모두가 남궁민을 믿고 있다는 분위기가 강했다. 김정현 감독은 남궁민을 캐스팅한 이유로 "남궁민은 믿보배다. 더 설명이 필요할까"라며 그의 연기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김설현과 이청아 역시 남궁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김설현은 남궁민과의 호흡에 대해 "드라마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에서 배우, 스태프들을 잘 챙겨주신다. 저한테도 개인적으로 많이 가르쳐주셔서 든든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청아 역시 "전체를 보는 배우다. 저희 드라마가 대본도 어려운데다가 연기자가 자신의 부분 이외의 것을 챙겨주기 쉽지 않다. 그러나 남궁민은 현장에서 말그대로 기둥, 축을 이끌고 지도한다. 믿고 할 수 있는 선배다. 호흡하는 것에 있어 전날 고민을 해도 무색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주신다. 멋진 파트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남궁민은 "김설현은 연기에 대해 임하는 자세가 진지해서 부족하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려고 했던 거다. 도와주고 싶은 착한 친구다. 이청아는 너무나 연기자라 많은 것을 생각해오고 질문도 많이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저 역시도 생각 못한 부분을 캐치할 때가 많아서 호흡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남궁민은 "저희 드라마는 지금껏 없던 신선한 추리물이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5회 시청률 기준, 12.8%를 넘는게 목표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낮과 밤'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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