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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행복하게 살게요"..한민채, 9세 연하 회사원과 28일 웨딩마치→축하ing(전문)

입력 2020-11-23 1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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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한민채가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화촉을 밝힌다.

23일 한민채는 서울 모 호텔에서 오는 28일 비연예인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9세 연하 회사원인 안중운 씨다. 한민채는 지난해 말 중국을 방문했다가 업무 관계로 안중운 씨와 처음 인연을 맺었고, 귀국 후 교제를 이어오다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채는 안중운 씨의 능숙한 중국어 실력뿐 아니라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며 반하게 됐다고. 안중운 씨 역시 한민채의 아름다움과 소탈함에 호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는 한민채와 안중운 씨의 다정한 투샷을 찾아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결혼을 앞둔 선남선녀 두 사람의 설렘이 물씬 엿볼 수 있어 흐뭇함을 더했다.

보도가 나온 이후 한민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하는 예비신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친인척 위주의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대를 많이 못하는 바람에 기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게되신 지인 분들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면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같은 반가운 소식에 네티즌들도 그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동덕여대 방송연예학과 출신인 한민채는지난 2008년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 MBC 드라마 '이몽', '김수로, '즐거운 나의집', KBS2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떳다 패밀리'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이런 게놈의 로맨스', '연남동 패밀리'에서 단아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음은 한민채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민채예요^^*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예요~ 코로나19로 인해 친인척위주의 작은규모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초대를 많이 못하는바람에 기사를통해 결혼소식을 알게되신 지인분들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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