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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영원히 기억될 ★"..故 구하라, 오늘(24일) 1주기

입력 2020-11-24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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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공
故 구하라/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구하라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23일)은 故 구하라의 1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9년 11월 24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앞서 지난해 5월 故 구하라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그는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 이제 마음 강하게 먹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하며 걱정해 준 팬들에게 인사했다.

또한 고인은 절친 故 설리의 비보를 접한 후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고 이렇게 인사할 수밖에 없어 너무 미안하다. 그곳에 가서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살겠다"라고 다짐하기도.

하지만 故 구하라는 故 설리의 사망 이후 42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故 구하라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드리게 되어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안타까운 비보는 연예계를 슬픔에 잠기게 했고, 많은 연예인들과 대중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졌다. 아름다웠던 故 구하라의 미소가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 팬들은 생전 그가 남긴 음악을 통해 고인을 추억했다.

故 구하라는 더 이상 우리의 곁에 없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부디 그가 하늘에서는 아픔과 고통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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