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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종석, 12월 소집해제→'마녀2' 특별출연 긍정 검토 "박훈정과의 인연"

입력 2020-11-24 1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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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종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종석이 '마녀2'에 특별출연, 박훈정 감독과 재회할 전망이다.

배우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 측은 24일 "이종석이 박훈정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 '마녀2' 특별출연을 제의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는 '마녀'의 속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특히 '마녀'가 속편 가능성을 열어두고 끝을 맺은 만큼 팬들은 속편 제작 소식만을 기다려왔다.

하지만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한국 영화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며 '마녀2' 기획 자체가 무산될 뻔했던 상황에서 스튜디오앤뉴가 박훈정 감독 영화사 금월과 영화, 드라마 공동제작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제작에 돌입하게 된 것.

앞서 이종석은 '마녀'에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군 입대 시기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2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이종석이 '마녀2' 특별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브이아이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박훈정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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