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신박한 정리' 박광현 "비우고 하루하루 감동 받아..행복한 시간 보내"(인터뷰)

입력 2020-11-24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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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광현이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박광현, 손희승 부부가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현은 복층 구조의 독특한 집을 공개했지만, 마치 유스호스텔 같은 집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광현은 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집을 바꾸길 원했다. 박광현부터 딸들까지 각자의 아이템을 비워가며 정리하는 것에 도전했다. 박광현의 가족들은 서로에게 아이템을 비울 것을 권유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에 '신박한 정리'는 박광현의 집을 적극 활용해 2층 집을 새롭게 탈바꿈했다. 박광현은 정리된 집부터 부부를 위한 'ART 룸'까지 새롭게 바뀐 집 내부를 보고 감동했다. 아내는 "사람을 이해해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글썽이기도 했다.

박광현은 "살려달라고 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24일 박광현은 헤럴드POP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비우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풍경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안쓰던 공간들이 살아나는 것을 직접 보고 겪으면서 많은 걸 배우고 하루하루 감동 받고 있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 가족의 성향과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이를 녹여 정리를 도와주신 MC 신애라 선배님과 박나래, 윤균상씨를 비롯해 배려를 담아 ‘신박한 정리’를 실천하게 해준 이지영 선생님, 리얼하게 또 예쁘게 찍어주신 제작진분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광현은 "정말 많이 감동했고,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밝은 에너지를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 박광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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