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팝스타 앨리샤 키스가 방탄소년단의 신곡 'Life Goes On'(라이프 고즈 온)을 커버했다.
지난 26일 앨리샤 키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무엇인지 맞춰보겠니?"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앨리샤 키스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라이프 고즈 온'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가창하고 있다. 특히 앨리샤 키스는 한국어 가사를 영어로 개사함은 물론 R&B 스타일로 편곡해 방탄소년단이 부른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영상을 리트윗하며 "감사해요. 정말 큰 영광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앨리샤 키스의 'Love looks better'를 듣고 추천한 바. 이에 앨리샤 키스가 화답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당시 앨리샤 키스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 발매 하루 전날인 것을 알고 "너무 사랑해!!! 'BE'는 준비됐니?"라고 글을 남기며 뷔의 영상을 리트윗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처럼 방탄소년단과 앨리샤 키스의 음악적 소통에 전세계 팬들 역시 감동받고 환호하고 있다.
한편 앨리샤 키스는 2001년에 데뷔해 2000년대 글로벌 팝 시장을 장악, R&B의 전설로 칭송받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뷔가 추천한 'Love looks better'는 앨리샤 키스가 지난 9월 10일 발매한 곡이다.
사진=앨리샤 키스 SNS, 방탄소년단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