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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엄현경, 공법 유출로 '위기'…이채영 母 김은수 이용

입력 2020-11-27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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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공법 유출로 위기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공법 노트 유출로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염색 전문가 주설이 한유정을 찾아와 "당신 그렇게 안 봤는데 정말 나쁜 사람이네. 이 공법 노트 당신이 유출했잖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한유정은 "선생님 이거 제가 유출한거 아닙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주설은 "이 공법 한유정 씨하고 나 밖에 모르고 내 공법 노트 당신이 가져갔잖아. 당신이 아니면 누가 유출했겠어. 나 당신 고소할거야.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고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운데 한유라(이채영 분)는 "한번 실패했다고 내가 아무것도 못할 줄 알아?"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한유라는 엄마 여숙자(김은수 분)를 만나 "유정이한테 염색 공법에 대한 노트가 있을거다. 거기 내용을 사진찍어서 나한테 보내주면 된다. 유정이가 회사를 계속 다니면 내가 위험해진다. 엄마는 내가 이혼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고, 여숙자가 한유정의 공법 노트 내용을 한유라에게 보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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