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웃사촌'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환경 감독의 7년만의 신작인 영화 '이웃사촌'이 지난 27일 하루 동안 2만 669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452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이웃사촌'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이웃사촌'의 뒤는 '런'이 이었다. '써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은 이날 하루 동안 830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만 3337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이날 하루 동안 82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3만 493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해피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두 번째 호러테이닝 무비 '프리키 데스데이'는 이날 하루 동안 494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975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고아성, 이솜, 박혜수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일일 관객수 1677명, 누적 관객수 154만 9624명을 세우며 5위로 상승했다.
이처럼 '이웃사촌'이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은 개봉 첫 주말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