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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포항은 힐링"..'1박 2일' 문세윤, 말똥성게 채취→비빔밥에 먹神 포스

입력 2020-11-29 19: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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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방송캡쳐
'1박 2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1박 2일' 멤버들이 포항에서 요리 대결을 위해 제철 재료 획득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는 멤버들이 3대 3으로 팀을 나눠 제철 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프닝에서 김선호는 SNS 대세가 됐다. 김선호는 "주연 배우들이 한류라 그렇다. 또 미술 심리 검사를 받아서 눈물을 흘렸지 않나. 그래서 그런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멤버들은 팀을 나누기 위해 요리 상식왕 퀴즈를 진행했다. 문세윤은 먹신답게 요리에 관한 퀴즈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문세윤은 김선호, 김종민과 팀을 하며 "역부족 팀이다"라고 했다.

멤버들은 포항초, 성게 등을 따서 직접 요리를 해야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 재료까지도 직접 구해오는 게 조건이었다. 멤버들은 PD에게 항의하며 "11월이다. 성게를 따려면 바다 입수인데, 무조건 포항초를 따내야 한다"라고 긴장했다.

재료 선택 복불복 시간. 먼저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 '나 잡아봐라' 1라운드를 하기로 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꿀떡을 섞어 찾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두 팀은 서로도 모르게 섞어서 혼란스럽게 하기로 했다.

역부족 팀이 먼저 섞었다. 결국 덜부족은 고추냉이 떡을 고르게 됐다. 역부족 팀은 말똥성게를, 덜부족팀은 포항초를 재료로 고르게 됐다.

역부족 팀은 옷을 갈아입고 말똥성게를 캐기로 했다. 해녀의 도움으로 역부족 팀은 물에 들어갔다. 해녀들은 "호미곶에 성게가 가장 많다"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말똥성게를 잘 잡자 자부심이 폭발했다. 문세윤은 큰 바위만 골라 뒤집으며 말똥성게를 잡았다. 그때 김선호는 문어를 잡았다. 성게를 맛 본 역부족 팀은 다시 물에 들어가 잡겠다고 아우성이었다.

그시각 덜부족 팀은 포항초 채취에 나섰다. 딘딘은 "포항초 따는 게 성게보다 쉽지 않나. 바보들이 게임 이기고도 성게를 따러갔다. 힐링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덜부족 팀은 포항초로 만든 백반식을 먹었다. 역부족 팀은 성게를 가득 넣은 말똥성게비빔밥을 먹었다. 이에 문세윤은 폭풍 먹방을 하며 "이따 요리를 포기하고 여기서 해결하고 가자"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남은 나물을 모두 넣고 비벼 먹으며 "겁나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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