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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가세연' 김민종 "현 SM 등기이사, 새 프로젝트 준비..결혼 계획無"(종합)

입력 2020-11-29 14: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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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는 '[위험한 초대석] 대스타 김민종 탈탈 털린 이유!!!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민종은 강용석 변호사의 친분으로 '가세연'을 찾았다고. 김민종은 "예전부터 친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용석 역시 "한참 방송 나올 때는 여러분들이 다 친하시니까 같이 술자리를 두어 번 한 적 있다. 양주 마신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인 김민종은 "이수만 선생님이 어느 순간 임원직을 주셨다. 보아 씨와 강타 씨는 명예이사고 나는 등기이사다. 그래서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저도 법적으로 가야한다"며 "항상 조심스럽다.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털어놨다.

김민종은 이사로서 맡고 있는 업무를 묻자 "여러가지 있는데 임원회의 나가서 이사회의도 한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단계는 아닌데 1년 전부터 막중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지금 조심스럽게 준비 중에 있다"며 "중간 역할만 하고 빠지려고 했는데 빠질 수가 없는 분위기가 됐다"고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금 SM 사옥은 삼성동에 있고 내년에 성수동 쪽으로 옮겨갈 예정이다. 여러 부서들이 커지면서 다 따로 분류되어 있다"라고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이전 계획도 언급했다.

김민종은 결혼 계획에 대해 "완전 싱글이다.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 모르겠지만 아직 결혼 계획이 없다. 계획이라는 게 계획대로 가는 건 아니지 않나. 어떤 분이 나타나면 당장이라도"라며 "아쉬운 건 어머니 살아계실 때 결혼을 했어야 했다. 제가 막내여서 엄마가 그렇게 손주를 보고 싶어 하셨다. 아이 있는 건 진짜 부럽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김민종의 '가세연' 깜짝 출연과 동시에 솔직한 입담에 네티즌들은 "쉽지 않은 출연인데 대단한 용기 감사하다", "앞으로 응원하겠다", "너무 멋집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가로세로연구소'는 김민종 영상 2탄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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