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러블리즈의 미주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러블리즈 미주, 최성민, 강재준이 출연했다.
먼저 강재준은 "미주가 스페셜 DJ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태균은 "스페셜 DJ 자리는 개그맨 후배들도 많이 노린다"라고 말하면서 강재준에게 "여기 앉혀주면 이 정도 텐션이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강재준은 "저 정도까지는 안 될 것 같다. 입이 쩍 벌어져서 구경했다. 너무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최성민은 "미주가 '코미디 빅리그'에 스페셜 MC로 왔었다. '연기는 연기다'를 할 때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라고 설명했다.
미주는 "9만 원, 백만 원 상품권"이라고 말실수를 했다. 이에 김태균이 "그러면 109만 원이다"라고 말하자 미주는 "한국말이 아직 서툴다. 영어를 좀 잘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태균은 "미주가 충북 옥천 출신이다"라고 밝히자 미주는 "사실 영어도 못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태균은 미주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미주는 "소주"라고 말하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이에 김태균과 강재준이 "잘 드시는구나"라고 말하자 최성민은 "소주라고 말만했는데 어떻게 아는가"라고 물었다. 김태균은 "우리만 손가락으로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실시간 검색 1위 소식에 미주는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