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GOT7(갓세븐)이 로맨틱의 정석을 보여줬다.
오늘(30일) 오후 6시 갓세븐의 정규 4집 '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Breath of Love : Last Piece)'가 베일을 벗었다.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인 '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를 통해 갓세븐은 데뷔 이래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웠다.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LAST PIECE'(라스트 피스)는 갓세븐이 '너라는 마지막 조각이 있어야 비로소 우리가 완성된다'라는 로맨틱한 메시지를 삶의 존재의 이유이자 전부인 상대방에게 전하는 곡으로, 리더 JB가 작사·작곡한 것이 특징. 세련된 멜로디가 중독적이다.
앞서 지난 23일 선공개된 타이틀곡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는 멤버 영재가 작사·작곡을 맡아 운명적인 상대를 만난 그 순간부터 느낀 벅찬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곡 중간마다 들리는 휘파람 소리가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어떡하나 너를 제외한 나란 / 무슨 일이 생겨도 넌 내 옆에 있어줘 / 너 없이 난 완성되지 않아
모든 걸 다 가져도 의미 없어 난 / 너도 알잖아 넌 나의 Last piece / 너와 나 함께면 우린 Masterpiece masterpiece
Nobody 세상 그 누구도 / 나를 완벽하게 만들어주지 못해
You know what 넌 나의 마지막 희망 My answer / You’re the missing last piece / You know what 존재의 의미 이유 끝과 시작 / The most important piece
이외에도 마크가 곡 작업한 고백송 'Born Ready'(본 레디), 잭슨이 참여한 신나는 멜로디의 'SPECIAL'(스페셜), 진영이 작업한 네가 있다면 끝까지 버틸 수 있다는 굳은 다짐을 풀어낸 'WAVE'(웨이브), 뱀뱀이 그려낸 이별 후 느끼는 허탈함과 그리움의 곡 'Waiting For You'(웨이팅 포 유), 유겸이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후 이젠 더 잘하겠다는 마음을 채운 '이젠 내가 할게', 유일무이한 상대에 대해 정해진 운명 같은 사랑을 외치는 '1+1',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한 'I Mean It'(아이 민 잇), 매 순간 후회 없이 사랑하겠다고 속삭이는 'We Are Young'(위 아 영) 등 총 10곡의 다채로운 트랙들로 꽉 채웠다.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정, 일곱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번 앨범은 갓세븐이 아낌없는 정성과 노력을 쏟은 만큼 멤버들에게나 팬들에게 역시 더욱 의미가 깊다.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갓세븐이 다양한 색채와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정규 4집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갓세븐의 정규 4집 '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Breath of Love : Last Piece)'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