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카이가 팬들의 메시지에 눈물을 흘렸다.
30일 진행된 V앱 'KAI:THE OPENING LIVE'에서는 카이가 솔로를 기념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는 팬들이 작성한 장문의 글을 읽고 "데뷔했을 때 학생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느덧 솔로 앨범이 나와 여러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거지만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카이는 "힘들 때나 어떤 일이 있었어도 여러분들 덕분에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카이는 "90만 명이 보고 있는데 어떡하냐. 콧물이 나온다. 내가 다 안다. 여러분 고맙다"라고 마음을 표현하면서 "혼자 하게 돼서 기분이 굉장히 이상하다. 원래 잘 안 떠는데 너무 떨렸다. 솔로 무대를 해봤었지만 평생 춤춰오면서 꿈꾸고 바라왔던 무대를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카이는 "흑역사라고 떠돌고 다닐 것 같다. 곧 발매되는 미니앨범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