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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유진, 봉태규에 '오빠' 호칭+윙크 공격... "스마트하고 섹시해"

입력 2020-11-30 2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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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진이 봉태규에게 접근했다.

30일 SBS에서 방송된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0화에는 이규진(봉태규 분)을 구워삶는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피트니스장에서 만난 이규진에게 "저 좀 도와주시겠냐. 제가 기구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규진은 이에 넘어갔고, 오윤희는 "이 변호사님 정말 모르는 게 없으시다. 변호사라 그런지 설명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 스마트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윤희는 "모르는 거 있을 때마다 주저말고 물어봐도 되냐. 오빠처럼"이라며 그를 오빠라고 불렀고, "우리가 좀 특별한 인연이 있지 않냐. 그런데 생판 모르는 남보다는 친근하고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규진은 "우리 동생이 되게 착하다"고 답했고, 오윤희는 "제가 이런 고급 피트니스는 처음이라 난감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오빠. 근데 안경 벗으니까 치명적으로 섹시하시다. 그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라며 윙크를 날렸다. 이규진은 "섹시한가. 나는 원래 약간 귀여운 스타일이라고 사람들이 그러던데"라며 자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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