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시리즈&영화

[어게인TV] '도시어부2' 이태곤X이경규X이수근X지상렬, 방어 낚시 大성공... 짜릿한 4히트

입력 2020-11-27 06:30:06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태곤과 이경규, 이수근과 지상렬이 방어를 잡았다.

26일 채널A에서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에는 방어를 잡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부시리 포인트로 이동하자마자 입질이 왔다. 이어 이수근과 이경규도 연달아 히트를 달성했다. "뜰채 이리 달라. 머리쪽으로 몰아라"는 코칭에 이경규는 침착하게 낚싯대를 움직였다.

이어 이경규의 물고기가 올라왔다. 어마어마한 크기에 멤버들은 "대박이다"며 이경규의 이름을 연호했다. 선장은 이를 보고 "방어다. 80cm는 넘는다"고 했다. 이경규는 방어라는 말에 환호했다.

이경규는 "부시리는 필요없다. 메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나도 히트다"며 4연타로 고기를 잡았다고 말했다. 초릿대가 바다 밑으로 꺼지자 지상렬은 몸을 90도로 굽히며 힘들게 낚싯대를 감았다.

이경규는 이때를 틈타 단독샷을 따냈다. 그는 "아니 금방금방 제압을 못 하냐. 제압도 실력이거든"며 큰소리를 쳤다. 방어는 87cm짜리 대어였다.

이때 초대물 물고기가 이태곤과 지상렬 사이에 왔고, 이태곤과 지상렬은 서로 낚으려 경쟁했다. 멤버들은 "태곤이 거냐"고 했고, 이경규는 "부시리냐. 방어냐"고 물었다. 방어라는 말에 "부시리 아니냐"고 견제하기도 했다.

이수근은 "이거 진짜 미쳐버리겠다. 어제랑 느낌이 다르다"며 물고기를 잡을 것 같다고 직감했다. 멤버들은 "빨리 떠라"고 했고, 이수근은 물고기를 잡는 데에 성공했다. 이수근이 잡은 것도 방어였다.

이덕화는 "둘 다 방어냐"고 놀랐다. 이어 이태곤의 방어와 이수근의 방어가 길이 측정에 들어갔다. 이태곤의 방어는 92cm였다. 이태곤은 이경규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수근은 "축하한다. 여기도 하나 왔다"고 방어를 내밀었지만, "딱 봐도 이 배우 것이 크다"고 패배를 직감했다.

이수근의 방어는 85cm였다. 멤버들은 "대박 났다 오늘"이라며 "상렬이 형 것까지 올라오면 된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뜰채 가져와라. 미터급 나온다"고 소리쳤다.

초대형 사이즈에 김준현은 "참치 아니냐"고 놀랐다. 방어를 낚은 지상렬은 "각설이 방어다"며 한풀이에 들어갔고, 이덕화는 "지상렬이 거지를 면했다"고 말했다.

방어를 낚은 네 사람은 세리머니에 들어갔다. 이경규는 소동을 틈타 이태곤의 방어와 바꿔치기 하려 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들은 "완도 방어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후 멤버들은 3년 만에 '역대급 방어 조황'을 맞았다. 이태곤은 1m 넘는 방어를 잡기도 했다. 멤버들의 시원시원한 성공이 시청자들에게도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