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한민채가 오늘 11월의 신부가 된다.
오늘(28일) 오후 1시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배우 한민채가 결혼식을 울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민채의 예비신랑은 회사원 안중운 씨로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처음 만나 귀국 후 본격적으로 교제를 이어왔다. 한민채는 예비신랑의 능숙한 중국어 통역과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빠졌고, 예비신랑은 한민채의 아름다움과 연예인 답지 않은 소탈함에 반했다고.
한민채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주 토요일에 결혼하는 예비신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친인척 위주의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초대를 많이 못 하는 바람에 기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게 되신 지인분들껜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행복하게 잘 살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채는 지난 2008년 KBS2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로 데뷔. MBC '이몽', '김수로', '즐거운 나의 집', KBS2 '사랑은 노래를 타고', SBS '떳다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또한 웹드라마 '이런 게놈의 로맨스', '연남동 패밀리'에서도 활약했다.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보인 한민채. 그의 인생 2막 시작에 많은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