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벤틀리가 벌을 받았다.
29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벌을 받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벤틀리는 윌리엄을 때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를 방으로 데리고 가 벌을 줬다. 이를 본 윌리엄은 "나 사과받겠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다른 벌 줄 수도 있다"고 했지만, 윌리엄은 "그건 싫다. 사과만 받으면 된다"고 했다. 샘 해밍턴은 "왜 우냐. 손 내려라. 사람은 때리면 안 되는 거다. 때리면 진짜 아프다"고 훈육했다.
"아빠가 그러면 너 TV 못 보게 할 수도 있다"는 말에 벤틀리는 "내 TV인데 왜 그러냐"고 반항했다. "'미안해'라고 하겠다"고 약속한 벤틀리는 이후 "주먹으로 때려서 미안하다. 용서해주세요"라며 형에게 사과를 구했다.
한편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