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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문어 잡았어"..'1박 2일' 김선호→문세윤, 말똥성게 대박 터진 날

입력 2020-11-30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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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방송캡쳐
'1박 2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선호, 문세윤, 김종민이 말똥성게에 푹 빠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는 경북 포항에서 요리 대결을 위해 제철 재료를 획득하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 결과, 역부족 팀인 김선호, 문세윤, 김종민은 말똥성게를 요리 재료로 사용하기 위해 채취에 나섰다.

먼저 역부족 팀은 옷을 갈아입고 30년 경력의 해녀들의 도움 아래 물질을 하기로 했다. 김종민은 말똥성게를 찾으며 득의양양했다. 문세윤은 큰 바위를 들어올리며 말똥성게를 한 번에 많이 수확했다. 문세윤의 실력은 해녀가 인정할 정도였다.

김선호는 대박을 쳤다. 김선호는 말똥성게를 찾다가 문어를 발견했다. 해녀들은 희귀한 광경에 놀랐다. 김선호, 문세윤, 김종민은 충분히 획득하고 즉석에서 성게를 맛봤다. 문세윤은 성게를 맛보자마자 "뒤에 스케줄 취소해라. 우리 더 잡아야 한다. 이제 시작이다"라며 2차 물질을 시작했다.

모든 물질이 끝난 후 해녀의 집으로 향한 역부족 팀은 말똥성게비빔밥을 먹기로 했다. 문세윤은 말똥성게를 넣은 비빔밥을 한 입 먹고 놀라며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문세윤은 땀까지 흘리며 맛에 감동했다.

이어 세 사람은 여러 나물을 섞어 넣은 비빔밥을 먹었다. 김선호, 김종민은 뒤의 요리 대결을 위해 많이 먹는 것을 걱정했지만, 문세윤은 아랑곳 않고 먹으며 "겁나 맛있다"를 연신 외쳤다.

이후 예고편에서 두 팀은 포항초와 말똥성게로 요리 대결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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