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육아맘 이하정과 육아대디 정준호의 주말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유담이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17개월이 된 유담이는 창밖을 감상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오늘도 사랑스러운 유담이의 모습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정준호는 시욱이 전담 헤어 실장으로 변신했다. 이하정은 "시욱이 머리 자르러 왔는데 아빠가 직접 헤어드라이기를 들었다"라며 설명했다.
정준호는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시욱이의 머리를 만져줬다. 한층 더 멋있어진 시욱이의 비주얼은 이하정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이하정은 가족과 함께한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무슨 날은 아니지만 식사를 같이 하려고 모였다"라며 피자, 치킨, 감자탕, 친정 엄마 표 반찬 등이 가득한 진수성찬 식탁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한식과 양식의 퓨전이다. 피자가 요새 핫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미식가 정준호는 피자를 음미하며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하정은 "젊은이들의 입맛인가 보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2000년산 샴페인을 마시며 캐롤를 들었다. 부부의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는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