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강태관 "판소리 장원으로 군 면제" [종합]

입력 2020-11-29 15: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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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ithHC
사진제공=withHC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강태관, 남승민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강태관, 남승민이 출연했다.

먼저 강태관은 "'내 인생의 고속도로'라는 첫 트로트 데뷔곡을 발매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같이 인생이 뻥 뚫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신나는 곡이다.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의 곡으로 너무 영광스럽다"라고 설명했다.

남승민은 "신곡 '트위스트 킹' 역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시기에 희망을 주고자 하는 노래다. 레트로 느낌이다. 몸치인데 춤까지 추게 됐다. 큰 도전이다"라고 전했다.

강태관은 "판소리를 10살 때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올해로 22년째다. 어렸을 때 두각을 보이지 못하다가 고등학생, 대학생 때 '프로로 진출해도 되겠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태관은 "판소리 장원이 되어서 군 면제를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태균은 "외모로 볼 때는 장교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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