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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유희열, 33호 가수에 "너무 완성형이다…이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입력 2020-11-30 2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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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싱어게인' 방송캡쳐
JTBC '싱어게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희열이 33호 가수에 너무 완성형이라며 어게인을 누르지 않았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33호 가수에 유희열이 완성형 가수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가맨>조 33호 가수의 등장에 규현은 "내가 실제로 이걸 듣게 되다니"라며 기대했다. 이어 33호 가수의 노래가 시작되고 심사위원들이 모두 감탄사를 터트렸다. 33호 가수가 최종 5 어게인으로 합격 보류 결과를 받았다.

어게인을 누르지 않은 유희열은 "진짜 고민했다. 너무 고민했는데 저만의 생각이다. 과연 이 프로그램이 필요한 건가? 그 생각이 들었다. 경쟁이고 절박함이 부딪치는 곳인데 너무 완성형이어서 마음이 읽히지 않아서"라고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이에 33호 가수는 "완성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오디션에 나온 가수 스스로가 굉장히 큰 성장을 하는 과정을 많이 봤다. 늘 노래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더 좋은 가수로 성장하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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