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브온' 연우, 맞춰주려 애쓰는 노종현에 "눈치 보이고 힘들면 나 왜 만나"

입력 2020-12-01 22:18:17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연우가 노종현과 싸웠다.

1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라이브온'(극본 방유정/연출 김상우) 3화에는 한강 데이트 중 다투는 강재이(연우 분)과 도우재(노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이는 도우재가 자신을 위해 식사하고 온 것과 몸이 안 좋은 것을 참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강재이는 "맞춰주긴 네가 뭘 맞춰주냐. 그딴 표정 지으면서 네가 그냥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주기만 하면 다 맞춰주는 거냐"고 했다.

이어 강재이는 "너랑 만나기 힘들다. 네가 속으로 생각하는 게 이딴 사소한 것 말고 다른 게 있을까 봐 맨날 눈치 보인다고"라고 화냈다. 그러나 도우재는 "맨날 나만 잘못한 거지. 나만 답답한 거고"라고 받아쳤다.

도우재는 "그러는 너는 나한테 한 번이라도 제대로 물어본 적 있냐. 다 느끼고 다 알았다며. 그런데 왜 나한테는 한 번을 안 물어보냐. 네 표정 조금만 안 좋으면 또 내가 뭘 잘못했을까 봐 나야말로 매 순간 네 눈치 본다"고 했다. 강재이는 "나 만나는 게 그렇게 눈치 보이고 힘들었다는 거냐. 그러면 나 왜 만나냐"며 떠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