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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최파타' 오만석X이상이가 전한 #현빈 #집돌이 #김고은 #사랑의 불시착

입력 2020-12-01 13: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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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방송캡쳐
'최파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만석, 이상이가 담백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의 오만석, 이상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이는 "저는 '최파타' 첫 출연이다. 만석이 형과 홍보하러 나왔다"라고 인사했다. 최화정은 "TV로 보는 것과 다르다. 훨씬 훤칠하고 성격도 유쾌하다"라고 했다.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없애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이상이는 '몬티' 차별점을 둔 점으로 "저랑 김동완, 박은태 형님과 함께한다. 신분상승을 하면서 바보 같았던 몬티가 욕망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했다.

로코를 찍어보고 싶은 동기로 이상이는 "10학번 중에 동기가 김고은, 이유영, 박소담이 있다. 로코를 찍고 싶은 동기를 골라보라고 한다면 고은이를 택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이 목격담에 대해 "저는 정말 집돌이다. 집에서 TV 틀어놓고 어항 보고 그런다. 요리도 안 하고 시켜먹는다. 간단한 다이어트 음식을 먹거나 집안일 하는 정도다. 집 청소하고 그런다"라고 했다.

이어 "어항 속 물고기를 보는 게 심신 안정이 된다. 저만의 루틴이 됐다. 키운지 오래 됐다. 물멍이다. 멍 때리는 게 좋다고 하더라. 나름 명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랑의 불시착'을 회상하며 오만석은 "제가 너무 안 죽었다. 15부 찍을 때쯤 현빈 씨가 장난으로 제 멱살을 잡고 '제발 좀 죽어라'라고 하더라. 수명이 너무 길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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