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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독일인 남편과 달달 데이트 "얼굴이 왜 이렇게 갸름해졌냐고 ㅋㅋ" 사랑꾼

입력 2020-12-01 06: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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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인스타
김혜선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달달 데이트 인증샷을 찍었다.

1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스테판이 저보고 왜 이렇게 얼굴이 갸름해졌냐고ㅋㅋ 남편 초딩 입맛인데 맛있다네요ㅋㅋ 역시 다이어트는 맛있게 해야 스트레스 덜 받음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선과 한국으로 입국한 후 무사히 2주 간의 격리를 마친 독일인 남편 스테판과 자택에서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견우 직녀 뺨치는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김혜선은 독일 유학 중 만난 3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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