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차이나POP]'전과로 컴백 위기' 판빙빙, 명예훼손 소송 승소‥1200만원 받는다

입력 2020-12-01 10:02:44
    • 복사완료!

판빙빙 인스타그램
판빙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 톱스타 판빙빙이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에 따르면 베이징 성권법률사무소가 대리한 배우 판빙빙이 사이버 명예훼손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성명에 따르면 A씨는 SNS 계정을 통해 판빙빙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6건이나 지속적으로 게재. 판빙빙을 모욕하고 비방하며 판빙빙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에 재판부는 A씨에게 사과문과 판빙빙의 변호사비, 정신적 피해 위로금 등 총 70000위안(한화 약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2018년 영화 출연 당시 이중 계약서를 이용해 고액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였다. 자취를 감춰 실종설까지 겪었던 판빙빙은 탈세 혐의로 중국 세무국에 총 8억 8000만 위안(한화 약 1509억원)을 선고 받았다.

이에 활동을 중단했던 판빙빙은 올해 초부터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며 서서히 컴백 준비를 했다. 하지만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이하 광전총국)이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9가지 규칙을 정하면서 난항을 겪게 됐다. 바로 '과실(전과) 있는 연예인은 발언 기회가 없다'는 조항 때문.

각종 논란부터 컴백 위기까지 겪게 된 판빙빙의 앞날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판빙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는 여성 스파이들의 이야기인 할리우드 영화 '355'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