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궁민이 피해자들의 죽음에 의문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자살하듯 죽는 피해자들에 의문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용석(주석태 분)이 특수팀 앞에서 "오늘 제일로 재밌었어. 감사합니다. 이게 바로 내 스타일이야"라며 달려오는 기차에 뛰어들어 죽었다. 이후 공혜원(김설현 분)은 "판타지 같은 생각을 해봤다. 나쁜짓 한 놈들이 죄책감을 느끼고 자살한거다"라고 추리했지만 도정우는 "판타지가 아니라 동화 수준인데?"라고 반박했다.
공혜원은 "이상하긴하다. 딱 집어서 이거다하고 말하지는 못하겟는데 뭔가 위화감이"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도정우는 "사람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게 없거든"라며 계단에서 떨어졌고, 공혜원이 도정우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올렸다. 이어 도정우는 "이런거 우리 사건 사람들이 이런게 없다"라며 자신이 반사적으로 붙잡아 생긴 손바닥의 상처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