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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X영탁, 장난기 가득 눈 가리고 산책 '우정테스트'

입력 2020-12-02 2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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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영웅과 영탁이 사찰을 찾아갔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과 영탁이 사찰에서 우정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영웅과 영탁이 사찰을 찾아갔다. 임영웅은 "오래된 사이다 보니까 그 힘듦이 나눠진다. 서로 의지할 때가 우리들 밖에 없어서"라며 영탁과 서로 많이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스님이 한명이 눈을 가리고 서로에게 의지하는 산책을 제안했다. 영탁에 의지해 잘 걸어가던 임영웅은 "평지가 더 무서워"라며 벽을 잡고 "이제야 의지가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역할이 바뀌고 영탁은 "너는 울퉁불퉁한 곳으로 나는 평지로"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임영웅은 영탁이 눈을 가리자마자 영탁의 손을 피하며 "형 잡으세요"라고 장난쳤다. 임영웅은 "왼쪽에 사람들 많이 계시네 인사한번"라며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인사를 시키는 등 영탁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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