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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야옹이 웹툰 작가 그림에 "이렇게 생겼으면 안 들어가"

입력 2020-12-02 2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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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재석과 조세호가 야옹이 작가의 그림 선물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여신강림' 웹툰 야옹이 작가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옹이 작가가 여신강림 만화 그림체로 유재석과 조세호 그림을 그려왔다. 유재석은 자신의 그림에 "나 이렇게 생겼으면 오늘 안 들어가 이따 돌아다녀야 돼. 나 드라마국에 올라가야 돼 지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야옹이 작가는 "뒤에가 더 장난 아니다"라고 말해 조세호가 기대했다.

이후 야옹이 작가는 "제가 생각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섞었다. 약간 츤데레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잘생겨야 한다. 정석 미남 스타일로 누가 봐도 잘생겼고 튀는 외모 하지만 자기는 잘생긴걸 모르는"라며 남자 주인공에 대한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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