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만세' 노라조 원흠 "조빈 의상 보고 무대에서 정신 줄 놓을 뻔"

입력 2020-12-03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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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두시만세 캡쳐
사진 = 두시만세 캡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노라조 멤버 원흠이 무대를 하던 중 조빈의 의상에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MBC 표준 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의 코너 '자체 발광 초대석'에는 노라조의 멤버 조빈과 원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흠은 이번 신곡 '빵' 무대에서 조빈의 독특한 의상을 보고 무대를 하다가 "정신줄 놓을 뻔 했다"며 재밌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박준형은 조빈의 아이디어와 특별한 콘셉트에 "개그맨 입장에서는 대단한 재목"이라며 칭찬했다. 이에 조빈은 "작은 아이디어에 큰 힘을 보태주는 스태프분들이 있어서 가능하다"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한편, 조빈은 90년대 후반 MBC 개그맨 공채 시험에 응시했으나 떨어졌던 경험을 말하며 안타까운 기억을 되살리기도 했다.

원흠은 조빈이 워낙 눈에 띄어 "뭘 해도 넘을 수 없어 멀쩡하게 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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