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심수창과 이대형이 도시어부를 찾았다.
3일 채널A에서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에는 야구선수 이대형과 심수창이 출연했다.
이덕화는 이대형과 심수창을 보고 "다들 배우들 같다"고 외모를 칭찬했다. 하지만 "누군지 잘 모른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야구팬 아니면 모를 수 있지 않냐"며 소개를 부탁했다.
소개를 맡은 이수근은 이대형 선수를 '도루왕'으로 설명하며 "잘생긴 얼굴로 여성팬이 많다"고 했다. 이덕화는 "그건 나와 공통점이 있다"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론은 "도움되는 낚시 경력은 없다"였다.
이어 심수창의 프로필을 본 이경규는 "'비운의 천재'면 끝이다"고 말했고, 심수창은 "연속으로 18연패를 했다"고 털어놨다. 지상렬은 "낚시계의 지상렬이다"고 말했다.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