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 삼광빌라' 정재순, 전인화 찾아와 돈봉투 내밀어..."여기서 사라져"

입력 2020-12-06 2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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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재순이 전인화에게 떠나라고 했다.

6일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이춘석(정재순 분)이 이순정(전인화 분)을 찾아와 돈봉투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춘석은 이순정을 찾아가 "딸내미 부잣집 들여보내놓고 좋냐"며 이빛채운(진기주 분)을 미행해 찍은 사진을 건넸다.

그러면서 이춘석은 "둘이 야밤에 만나 무슨 공모했냐"며 "이렇게 저렇게 해서 할망구 넘어트리라고 코치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춘석은 "여기 하숙집 운영이고 뭐고 접고 멀리 떠나라"며 "흔적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떠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순정은 “내가 왜 떠나냐 하냐”고 묻자 이춘석은 “넌 죄인이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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