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붐붐파워' 붐, 자가격리 중 집방 진행.."많은 분들이 용기+희망 줘"[종합]

입력 2020-12-04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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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사진=민선유 기자
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붐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라디오를 진행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서는 DJ 붐이 돌아와서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붐은 "주말도 아닌데 저는 지금 집에 있다. 밀접 접촉자가 돼서 보건소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목동 11층이 아닌 용산 집 스튜디오에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15일까지 성실히 모범적으로 자가격리를 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은 집방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붐은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고 용기와 힘을 줬다"라며 지인과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붐은 "집에 작게나마 스튜디오가 설치돼 있다. 선견지명이 있는 것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여전히 유쾌한 그의 입담은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힘이 세지는 것 같다.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2주 동안 자가격리하는 시간이 외로울 것 같다는 청취자의 말에 붐은 "저에게는 마이크가 있고 여러분이 있다"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붐은 치과 치료를 받고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는 청취자의 고민을 듣고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던 적이 있다. 치과 치료를 받고 녹화를 갔는데 발음이 안 돼서 다들 빵빵 터지더라"라며 회상했다.

이후 붐은 한 청취자와 전화연결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취자는 '추노'의 장혁과 오광록, 크리스티나 성대모사로 붐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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