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이상순이 6년 전 아내 이효리와 함께 했던 추억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이상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0820 Berlin"이라는 글을 올리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순이 이효리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4년 베를린을 함께 방문했을 당시 찍은 모습. 이효리의 얼굴은 이상순의 팔에 갇혀 있지만 그럼에도 환하게 웃고 있음이 느껴진다. 이상순 또한 이효리를 품에 안은 채 행복함을 가득 드러내고 있다. 달달함이 천생연분다운 모습.
이상순과 이효리는 정재형의 소개로 만나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두 사람은 내추럴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꿀 떨어지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부럽게 했다. 또한 이상순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가 싹쓰리 멤버로 활약할 당시 다시 여기 바닷가' 작곡을 맡을 정도로 아내의 활동에 톡톡히 외조를 하기도.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6년 전 이효리와의 베를린 추억 사진을 공개하며 또 한 번 관심을 휩쓸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행복한 부부의 정석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이 두 부부를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