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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박미선, 이봉원과의 첫키스 언급..."남산에서 해"

입력 2020-12-06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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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미선이 남편 이봉원과의 첫키스를 언급했다.

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첫키스에 대해 이야기 하는 박미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와 김원효가 첫키스에 대해 이야기 하자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당신은 나랑 첫키스 할 때 황홀한 표정을 짓지 않았냐"고 말했다. 팽현숙은 "황홀하긴 뭐가 황홀하냐"며 "담배 냄새가 너무 났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27년 전인데 아직도 생생한 게 횟수가 많지 않다"며 "남산에서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했는데 그래서 지금도 안 간다"며 이봉원과의 첫키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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