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어게인TV] '동상이몽2' 전진, 세번째 母 "생모 찾아줬다"…아픈 가족사 공개

입력 2020-12-08 06:30:06
    • 복사완료!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진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전날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과 류이서가 시어머니를 집에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지영은 송창의의 "캠핑 가는거야 캠핑"라는 말에 표정이 굳었다. 이어 도착했다는 송창의에 오지영은 "세차장이구만 무슨 캠핑장이야"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어 송창의가 캠핑카 2년 만의 첫 세차에 나섰다.

송창의는 완벽하게 세차하려는 오지영에 "꼼꼼하게 할 필요없다"라며 대립했다. 이어 오지영은 대충 마무리 하려는 송창의에 "더럽잖아 너무 기왕 하려면 깨끗이해야지"라며 세차를 계속했다. 이에 청소를 핑계로 놀러온 송창의의 계획이 틀어졌다. 송창의는 "그냥 기분 내러 온거야. 집에 있을때처럼 꼼꼼하게 하지마"라고 말했고 의견 차이로 두사람의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세차장 DJ에 맞춰 송창의와 오지영이 춤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창의가 DJ에 도전했다. 오지영은 송창의의 느끼한 멘트에 "왜 저래"라며 기겁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태란은 "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다 '왜 저래. 그만해'이런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이 집에 여동생 부부에 이어 세번째 어머니를 초대했다. 어머님은 두사람에게 "약속하지마. 읽으라는게 아니고 그냥 옆에 둬"라며 책을 선물했다. 이어 전진은 책에 담긴 어머님의 메세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류이서는 어머님이 준비한 생일 선물에 감동 받았다.

어머님은 전진에게 "한번을 어리광을 왜 안 부리니? 대화를 많이 했는데 나는 얘를 편하게 대했는데 혹시 거리감을 느끼지 않았나. 아침에 밥을 하면 하지말라고 자기 안 먹는다고 근데 해놓으면 먹어 너무 착하게 보이려고 그랬나?"라고 물었고, 전진은 "아내한테도 내가 얘기를 할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그래 도움은 내가 원할때. 어릴때부터 버릇이 된거 같다. 내가 하면 되는데 고생하시는 게 싫은거야"라고 답했다.

이어 류이서는 "어머님이 오빠 생모 찾아주셨다고"라고 물었고, 어머님은 "자기를 버렸다고 얘기를 해서 내가 놀란게 자식을 버릴 엄마는 없다고 얘기했다. 그때 그 약속을 했다. 너가 성인 될때 만나게 해주겠다. 학교에 찾아가서 수소문 끝에 생모 주소를 받았다. 생모를 찾아가서 '20년 전 낳은 아들과 사는 엄마인데 내려오실래요?'라고 전화해서 만났다"라며 설득 끝에 전진과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그런가운데 전진은 "내가 연락을 끊은 이유는 늦게 애기를 낳았는데 나랑 너무 비슷하다고 하는거야. 아들이 커가면서 이런걸 알게되면 사춘기때 힘들거 같으니까 애 다 크고 이해할 수 있을때 연락을 하겠다라고 말하고 연락을 끊었다"라며 "나이 들어서 후회한거는 엄마랑 내가 중요한건데 내가 그 기회를 무너트린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이서는 "저도 사실 결혼을 하면서 기회가 되면 뵙고 싶다고 얘기를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