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훌쩍 자라 할머니의 머리카락 염색을 돕는 딸 사랑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의 엄마가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직접 나서 할머니의 머리카락 염색을 도와주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라 할머니 염색까지 도맡을 정도로 효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추성훈은 "맨날 하는 할머니 염색^_^ #추사랑 #할머니"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할머니가 집에서 염색을 할 때마다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가 도와줬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뒀다. 사랑이는 어린 시절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고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족들의 SNS를 통해 전해지는 사랑이의 근황은 볼 때마다 부쩍 자랐고 사랑이는 어느새 10살이 됐다.
그런 사랑이는 할머니의 염색을 도우며 예쁜 손녀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사랑이의 얼굴에서 할머니의 모습도 살짝 보인다. 엄마를 닮아 긴 기럭지를 자랑하던 사랑이는 그 사이 한층 성장했다.
이에 많은 팬들 역시 사랑이의 근황에 반가워하고 있다. 특히 사랑이의 성장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훌쩍 자라 효도까지 하는 사랑이가 또 얼마나 예쁘고 착하게 성장할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