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땅만빌리지' 김구라X효정, 자연송이 캐기 성공…가마솥밥+불고기전골 완벽저녁(종합)

입력 2020-12-08 22: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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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땅만빌리지' 김구라, 효정이 직접 캔 자연송이로 맛있는 저녁이 완성됐다.

8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2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양양에서 자급자족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효정은 송이를 캐러 갔다. 두 사람 다 처음 캐는 거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녁 메뉴로는 버섯 불고기를 해먹을 참이었다.

오직 자연 채취만 가능했고, 나무로 된 쟁기가 도구로 필요했다. 김구라, 효정은 심마니의 안내를 받으며 송이를 발견한 가운데 그 자리에서 맛을 보며 감탄했다. 소나기가 쏟아지던 상황에서도 이들은 열심히 송이를 캤다.

김병만을 주축으로 남은 멤버들은 구라그리네 책상 만들기에 나섰다. 유인영은 스크램블을 만들더니 폭풍먹방을 펼쳤다. 하지만 비가 자꾸 내려 마을 회관 아래서 작업을 이어갔다.

유인영은 김병만의 수준급 목공 실력에 독학한 거냐고 궁금해 했고, 김병만은 "아버지가 목수셔서 하다 보니깐..거의 독학이다"고 알렸다.

그때 송이팀이 컴백했고, 김구라는 "이제 아무 것도 안 해. 내가 일을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은근 많이 하더라고"라고 생색을 냈다.

김구라, 효정이 캐온 자연송이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구라는 "30~40만원 정도 된다"고 강조했다.

저녁 만찬으로는 감자 가마솥밥에 송이 불고기 전골을 준비했다. 유인영표 누룽지도 인기만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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