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유진, 박은석 앞에서 무릎까지 꿇어..."엄기준 때문에 돈 잃어"

입력 2020-12-08 2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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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캡처
SBS '펜트하우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진이 박은석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8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 1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로건리(박은석 분) 앞에 무릎 꿇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오윤희에게 “지금 남편이 가장 신경 쓰는 사람"이라며 로건리를 언급했다. 이어 "남편이 사둔 명동 땅에 쇼핑센터를 세울 모양인데 재미교포고 엄청난 부호라는 것 외에 아무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을 잡으면 널 채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변호사에게 접근해서 정보를 얻어낸 척 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오윤희는 로건리를 만나기 위해 호텔 로비에서 기다렸지만 결국 쫓겨났다.

오윤희는 "나도 목숨 걸었다"며 옷을 갈아입은 후 로건리를 찾았고 결국 만날 수 있었다. 로건리에게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 분) 회장님과 만남을 주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로건리는 "그 사람이 보냈냐"며 "할 말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윤희는 무릎을 꿇으며 "당신을 주단태 앞으로 데려가야한다"며 "주단태한테 속아서 돈을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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