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빌푸가 아침식사로 대게를 먹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사위 빌푸의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빌푸의 장모님은 아침 일찍 아침을 준비했다. 메뉴는 바로 대게였다.
아침상을 본 빌푸는 크게 감탄하며 "사실 나는 아침을 안 먹는다"면서도 "핀란드에 있을 땐 커피 한 잔 마시고 회사를 갔는데 한국에서 보니까 처가댁이나 다른 집에 가도 아침을 든든하게 먹더라"라고 말했다.
빌푸는 "아침에 대게가 나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장모는 "그때 영상에서 빌푸가 대게를 제대로 못 먹었길래 준비했다"며 세심한 배려를 했다.
빌푸는 "귀한 음식이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장모님은 게딱지 비빔밥을 선보였다. 빌푸는 "한국 음식 중 좋은 건 마지막에 음식을 비벼 먹는 거다"고 말했다.

